6·2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20일 민주당 후보들이 월야면을 찾았다. 안병호 함평군수후보, 노종석 도의원후보, 정수길·이재영·양규모 군의원후보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합동 거리유세에 나선 것. 월야 5일장인 이날 이낙연ㆍ강기정(민주당 정세균 대표 비서실장) ㅓ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원유세에 나선
6·2지방선거 출마자 릴레이 인터뷰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신문은 예비후보들의 연쇄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생각과 비전, 정책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서대 교수, 민주평통 사무처장, 제17대 대통령인수위원회 위원을 거쳐 호남출신으로 유일하게 현 정부와의 연을 강조하는 김대식 한나라당 전남지사 후보. 영광에서 출생
이상선 우리쌀 소비촉진 범국민협의회장이 무소속 출마 선언을 하면서 함평군수 선거전에 뒤늦게 뛰어 들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만 군민의 양심과 희망과 함께 간다는 소신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예부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그는 ▲
민주당이 안병호 전 축협조합장을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했다. 지난 7일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함평군수 후보로 선출된 안 전 조합장은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제가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되기 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주민과 당원,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끝까지 정정당당하고 깨
제5회전국동시지방선거 함평군수 민주당 경선이 우여곡절 끝에 치러지게 됐다. 당은 5일 전남도당에서 안병호·김성호 예비후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선 설명회를 갖고 7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참여경선으로 전당원과 군민 대상으로 각50%씩 반영된다. 결과는 9일 최종 발표하게 된다.김 후보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6·2지방선거 함평군수 민주당 경선이 방향을 잃은체 오락가락 하고 있어 군민은 물론 해당 후보들마져 강력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 달 30일 여론조사를 실시 국민참여경선 방법으로 군수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김성호 예비후보가 경선신청 마감날이면서 경선 하루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불참 선언을 했다. 그는 "최고위원
6·2지방선거 함평군수에 출마하는 민주당 안병호 예비후보는 “정치인은 원칙과 명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지난 29일 상대 후보인 김성호 예비후보가 경선을 하루앞두고 경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인이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정당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는
민주당 최고위에서 재심 신청이 받아지면서 30일 치러질 함평군수 민주당 후보 경선이 승인 하루만에 무산됐다.김성호 예비후보가 "함평군수 경선에 후보 등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군민들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다"고 밝힌 것.김 후보는 29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고위원회 재심 결정 통보를 받은 후 하
6·2지방선거 함평군수 민주당 후보 경선이 치러진다. 당 최고위원회는 27일 함평군수 민주당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김성호 예비후보에 대한 전남도당 공심위의 공천배제 결정 이후 김 후보의 재심 신청에 대해 최고위에서 최종 승인함으로서 이같이 결정됐다. 전남도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0일과 5월1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군민과
6.2지방선거 전라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김경택 예비후보는 “‘실력함평’을 만드는데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지난 13일 김 후보가 본사를 래방하여 김용균 회장과 나눈 대담에서 있었다. 또한 함평골프고를 성공사례로 들며 농촌교육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고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6·2지방선거 출마자 릴레이 인터뷰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신문은 군수, 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들의 릴레이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생각과 비전, 정책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함평군 군의원 나선거구(나산,대동,월야,학교,해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정수길 예비후를 만났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으로 21년째 자원봉사활동
함평군수 민주당 예비후보 A 씨는 “음해성 흑색·비방선전을 중단하고 정책 토론회를 통해 클린선거를 하자”고 제안했다. A 후보는 최근 자신을 음해하는 불법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및 괴전단지 무차별 살포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A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25분 경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문자
6·2지방선거 출마자 릴레이 인터뷰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신문은 군수, 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들의 릴레이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생각과 비전, 정책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함평군 광역의원 제2선거구(나산,대동,월야,학교,해보) 민주당 경선에서 선출된 노종석 예비후보를 만났다. 천지농협에 조합장으로 근무하면서 친환
안병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발신번호를 조작, 자신을 음해하는 문자 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된 사건이 발생해 수사기관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25분 경 안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문자 메시지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대량 유포된 것. 특히 허위문자 메시지를 유포한 범죄세력은 안 후보 선거사무소 전화번호를
안병호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함평나비축제, 국향대전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 추진 방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함평과 나비축제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앞으로의 축제는 지금까지의 좋은 점은 계승, 발전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 또한 “지역축제는 양적인 팽창보다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어야 하고 관 주
민주당 함평군 도의원 제2선거구 경선이 마무리됐다. 당은 여론조사 실시 결과 노종석 예비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실시, 국민참여경선으로 해당 지역 군민과 전당원을 대상으로 하여 각 50%씩 반영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제1선거구에 이윤행 단수 후보 결정에 이어 제2선거구 후보를 확정함으로써 함평군 광역의
6ㆍ2지방선거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김대식 한나라당 예비후보가 함평군 ‘빛그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김 후보는 12일 함평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6천69억원이 투입돼 월야면 외치리 일원에 조성될 ‘빛그린 산업단지’ 조성이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조
김성호 군수예비후보는 여성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으로“출산율 저하에 따른 노동력 감소와 인구노령화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재 5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첫째아이 양육비를 1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후보는“현재 함평군에서 지원되는 양육비는 첫째아이와 둘째아이까지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
안병호 함평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정책자문연구교수단’과 함께 함평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 후보는 “흑색선전과 금권선거가 난무하는 선거는 사라져야 한다.”며 “정책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자문연구교수단’과 이미
6·2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신문은 군수, 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들의 연쇄 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생각과 비전, 정책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함평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로 헌신을 다해 온 이화동 군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민주당은 그를 외면했지만 당에 대한 그의 사랑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