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제44대 안병호 함평 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30분 함평체육문화센터에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임군수, 도.군의원(전.현임),언론인, 기관단체장, 군실과소장, 내외귀빈,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지원장 신동하)은 자체연구모임인 벼 키다리병연구회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종자소독약인 터부코나졸 성분의 소독약제를 금년도 벼 보급종 채종단지 880.2ha에 농가실증시험을 실시코자 종자소독약인 호리쿠어를 구입하여 관내 933명의 채종농가에 배부하고 농가실증시험을 실시하였으며 ‘10. 6. 30일 2층대회의실에서 관내 벼 채
민선5기 제44대 안병호 함평 군수 취임식이 1일 오전 10시30분 함평체육문화센터에서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임군수, 도.군의원(전.현임),
[기사=전남도제공] 전남도 친환경 농특산물 전시, 보육원생·집배원 등 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시대를 활짝 열어갈 민선 5기 전라남도지사의 첫 출발이 알뜰하면서도 풍성한 친환경 농특산물과 함께 한다. 전남도가 7월 1일 취임하는 제36대 박준영 도지사의 취임식을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알뜰하면서도 친환경 농특산물이 풍성
함평 해보면 출신 유종필 관악구청장 당선자는 지난6월4일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관악구청장 당선증을 받았다. 유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54만 관악구민 염원을 지켜내어 콘크리트에 쏟아 붓은 사업을 지양하고 사람에게 투자하여 관악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달라는 뜻으로 구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을 시행하는 구청장이
박동주 도의원 당선자가 기부행위 위반행위로 구속됐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21일 함평군 제1선거구 박동주 도의원 당선자를 기부행위 위반으로 전격 구속했다. 박 당선자는 선거기간중인 4월경 자신의 선거조직원에게 활동비로 1천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재경 함평 해보면 출신 유종필 관악구청장 당선자는 지난6월4일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관악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관악구청장 당선증을 받고서 당선소감 인사말에서 "54만 관악구민 염원을 지켜내어 콘크리트에 쏜아 붇는 예산을 지양하고 사람에계 투자하여 관악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달라는뜻으로 구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을 시행하는 구청장이 구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함평군 전체 유권자 31,119명중 21,775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 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때 73.8%보다 3.8%포인트가 낮은 수치다. 반면 지난 2008년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10.7%포인트가 높았다. 군수 선거의 경우 선거 한달전만 하더라도 무소속 출마자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도민들께서는 다시 한번 저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이 저에게는 큰 영광이지만, 우리 전남의 현실을 생각하면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먼저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는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전남의 운명을 바꾸라는 엄숙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함평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울러 제게 소중한 한 표를 주신 군민 여러분의 정성과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주식회사 함평군의 대표이사라는 책임감과 각오를 가지고 선거기간 약속드린 공약들을 착실하게 실천해서 내 고향 함평의 경제를 살리는데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바치겠습니다. 함평군민이 함평군의 주인이라는 사
군민들 변화 원해···경제 살리기에 전문 경영인 선택 일자리 늘리기, 복지, 교육, 체육 인프라 확충에 주력 6·2지방선거 함평군수에 당선된 안병호 당선자를 만났다. “선거과정에서 불거진 모든 갈등과 대립을 이제는 통합과 화합으로 군민이 하나되어 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한
함평군을 위한 새 일꾼들이 결정됐다. 지난 2일 실시된 6·2지방선거에 민주당 안병호 함평군수 후보가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도의원에는 제1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동주 후보가, 제2선거구에는 민주당 노종석 후보가 당선됐다. 군의원에는 가선거구에 무소속 이화동 후보가 예상밖 선전해 30.5%의 가장 높은 지지를 얻으며 당선됐다. 이밖에도 민
6·2지방선거가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민주당은 31일 오전 9시 함평읍 터미널 앞에서 정동영 상임고문, 이낙연·주승용 의원 등이 참석,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는 박준영 도지사 후보가 군민의 지지를 얻고자 마지막 발걸음을 했다. 또한 안병호 군수 후보, 이윤행&middo
6·2지방선거 비례대표 함평군의원선거가 무투표 당선으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 함평군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군의원선거에 있어 후보자수가 비례대표함평군의회의원 의석 정수 이내이므로 투표를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례대표 군의원은 민주당 소속 최옥정 씨가 당선 확실시 됐다.
6·2지방선거 부재자투표가 마감됐다. 이번 투표는 27일부터 이틀간 함평군청과 함평국군병원(해보면), 샤론의 집(나산면) 등 3곳에서 실시됐다. 군청에 설치된 투표소에는 486명, 함평국군병원 557명, 사회복지시설 샤론의 집 48명 등 총 1,09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특히 군청 부재자투표소에는 인근 지역 군인들이 찾아와 직접 투표에 참여했
함평장날인 27일 함평읍이 후보들의 거리유세로 하루종일 떠들썩했다. 선거일전 마지막 장날이기도 한 이날 민주당 박준영 도지사 후보, 안병호 군수 후보, 이윤행·노종석 도의원 후보를 비롯하여 기초의원 후보들이 전원 참석했다. 지원 유세를 위해 이낙연·김효석 국회의원이 함께 했다. 또한 나병기·김성호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
전남교육감에 출마한 김경택 동아인재대학총장은 “거리마다 부착된 선거 벽보의 얼굴들을 보고 전남은 저렇게도 인물들이 많은데, 한결같이 붕어빵처럼 웃는 얼굴만 내세우고 전남 발전을 위한 정책을 강조하는 벽보를 만든 사람은 저 혼자 밖에 없다는데 대해 깜짝 놀랐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정치인들도 인간이고 삶의 여정을
8일 앞으로 다가온 6·2지방선거 당선을 향한 후보들의 거리유세가 후끈 달아 올랐다. 각 후보들은 월야 5일장인 25일 오전 월야장에 이어 오후에는 학교면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무소속 전일정 도의원(제2선거구) 후보가 월야장을 가장 먼저 찾았다. 전 후보는 ‘함평 발전을 이끌 전문 경영인’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6·2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전남교육의원 제4선거구 유제원 후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함평신문은 각 후보들의 연쇄인터뷰를 통해 후보들의 생각과 비전, 정책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제3·4·5대 전남도교육위원과 제5대 도교육위 전반기의장을 역임한 유제원 후보.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6·2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던 함평5일장인 22일 합동 거리유세에 나선 민주당과 무소속간에 신경전이 벌어졌다. 유권자에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날,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함평터미널 앞에 도지사, 교육감, 교육의원 등 각 후보들의 유세차량이 이른 아침부터 한꺼번에 몰려들었다. 개소식을 마치고 곧바로 이곳으로 이동한 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