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0.06.23 12:11
콘크리트 사업을 지양, 사람에게 투자 하겠다.
유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54만 관악구민 염원을 지켜내어 콘크리트에 쏟아 붓은 사업을 지양하고 사람에게 투자하여 관악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달라는 뜻으로 구민을 위한 정책과 행정을 시행하는 구청장이 구민어려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유종필이 되겠습니다. 관악구민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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