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0.05.28 18:18
6·2지방선거 부재자투표가 마감됐다.
이번 투표는 27일부터 이틀간 함평군청과 함평국군병원(해보면), 샤론의 집(나산면) 등 3곳에서 실시됐다.
특히 군청 부재자투표소에는 인근 지역 군인들이 찾아와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 또한 함평국군병원에는 근무 군인과 환자 군인들이, 샤론의 집에는 시설이용자 및 근무자와 인근 지역 부재자투표 신청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