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함평군민 그리고 향우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丁亥年이 저물고 희망찬 戊子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戊子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위에 화평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는 경제침체 속에 찾아온 황금 돼지해, 모두가 경제적 풍요를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고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한·미FTA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모두 큰 꿈을 갖고 새로운 1년의 발걸음을 힘차게 시작합시다.지난해 우리는 여수 엑스포 유치를 비롯해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들께서 지혜와 힘을 모아 함께 뛰어주신 값진 보람입니다. 비록 우리 전남의 오늘은 어렵지만, 이렇게 도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꾸준히 노력한다면 전남의
희망찬 戊子年 새해 아침 인사드립니다.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함평경찰은 경찰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군민에게 친절 봉사하는 경찰이 되겠습니다.규제위주에서 친절한 농촌 경찰, 서비스 경찰의 이미지 창출을 위해 부조리를 일소하고 협력과 지원 등으로 군민에게 다가서는 경찰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
존경하는 4만여 함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8천여 재광 함평 향우 여러분!밝고 희망찬 戊子年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금년 한해는 우리 함평천지인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저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성원해주신 고향 선·후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존경하는 함평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출향 향우님 여러분,무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큰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경제의 주름살이 좀처럼 펴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이, 가진 사람들보다는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특히 농어민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올해 한미 FTA 논의가 본격화되면 농어민들은 전례 없는
우리 함평에 벅찬 감동과 희망을 안겨 줄 무자년 새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먼저, 무자년 새해를 맞아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군민과 출향 향우님을 비롯한 각지의 함평인 여러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함평 발전에 전폭적
산주와 임업인, 조합원 그리고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새로운 희망으로 부푼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아 산주와 임업인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함께 지속적인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다사다난했던 丁亥年이 가고 2008년 戊子年의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그동안 우리 군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우리 교육 현실이 고되고 어려워도 명리에 초연하며 헌신과 봉사로써 교육 대도를 꿋꿋하게 걸어오신 교육가족 여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군으로서는 아주 뜻 깊은 한 해입니다. 함평이란 지명을 얻은 지 600년이 되며, 온 군민이 하나가 되어 준비해온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가 개최되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4만 군민과 1천여 함평문화원 회원은 600년의 문화적 역량이 2008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통해 결집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축산가족 여러분!온 군민의 기대 속에서 2008년 무자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그동안 국가경제는 물론 농촌도 많은 발전을 했고 과거 경종농업의 부업 개념이던 축산업도 많은 성장을 해왔습니다.축산업은 92년 이후 수입개방과 함께 지금은 전업화와 고도의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소득이 높아진 만큼 축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다사다난했던 정해년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대망의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 하신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군 의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뜨거운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함평은 나의 영혼이 숨 쉬는 고장이다. 그것이 나 뿐이랴, 객지에서 살아가는 함평출신들의 마음은 모두 고향 함평과 함께 숨 쉴 것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함평은 낙후지역의 대명사였고, 잘 알지도 못하는 곳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크게 변했다. 나는 강의를 하러 전국을 돌아 볼 기회가 많은데 그 때마다 “함평을 알고 있냐”고 물어보면 신통하게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