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태풍이 지나가고 단풍색이 물들며 산행을 위하여 가을을 기다리는 시민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벌써부터 등산객이 산을 찾아다니는 것을 볼 수가 있다.현대사회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은 업무도 중요하지만 웰빙시대로 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운동과 관련하여 등산을 많이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운동을 위하여 준비운동 및 사고예방을 숙지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안전장비를 충분히 갖추고 무리한 산행을 지양해야 한다. 산은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평지와 달리 실제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더 낮아지게 된다. 오랜 시간동안 산행을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벌초와 성묘를 하기 위하여 산과 들을 찾을 것으로 예상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초를 하기 전에도 안전장구를 갖추고 벌초를 하기를 바란다. 8월말 ~ 9월말까지는 말벌이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예방법으로는 청량음료, 수박 등을 곁에 두지 말고 색깔이 있는 의복 또한 향수, 화장품 등 수많은 예방법은 피해야 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숙지를 하고 있을거라고 예상된다. 예방법이 제일 중요한 사항이지만 벌에 쏘일 시 대처방법과
9월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을 찾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항상 예방을 하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생기게 된다. 명절을 생각하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송편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게 되는 전이 있게 된다. 한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송편을 빚고, 엄마들은 전을 부치며 가족들의 안부도 물으며 웃음기가 떠나지 않는 날이 된다.그러나 우리에게는 항상 위험성이 존재하게 된다. 음식을 조리하기 위하여 식용유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기름화재는 물을 사용하
전라남도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홍보 활동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귀감이 되고 있다.영광소방서는 25일 함평군 해보면의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당시 잠을 자고 있던 김모씨(여)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에서 경보음이 발생해 사람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설치가 쉽고 건전지로 작동해 주택에 설치하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다.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태풍이 지나간 뒤 폭염이 찾아오지 않고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더위를 해소해주고 있다. 폭염 속에서의 예방도 필요하지만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예방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수많은 강조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 삶에 있어 예방을 항상 숙지하여야 한다.비가 올 때 차량에서 가장 필요한 건 와이퍼이다. 와이퍼가 사용하지 못한다면 운행을 할 수가 없을뿐더러 운전 중에 사용이 되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어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사용횟수에 따라 달라지며, 최근 폭염으로 인해 와이퍼의 고무가 손상될 수 있고 닳아 있는지의
폭염의 날씨로 인해 시원한 맥주가 떠오르게 된다. 일상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여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맥주, 업무에 지친 동료들과 회식을 하며 담소를 안주 삼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이 지친 일상에 힐링을 주게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음주는 절대로 과해서는 안된다.미국에서는 1600명 이상의 90대 노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맥주나 와인을 하루에 최소 2잔 이상 마신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조기 사망률이 18%나 줄어든다고 보고되었다.술에는 고밀도 지단백 콜레
□ 함평경찰서(서장 정규열)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회서비스”현장 방문하여“어르신이 먼저인”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증가 추세의 고령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횡단보도 이용 ‧ 신호 지키기 ‧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야간 밝은 옷 착용하기 ‧ 음주운전 금지”등 “어르신 백세(교통사고예방)지름길”코팅제작 부착하고, 사고사례 설명위주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관
가뭄 및 폭염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비가 오지 않고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 또한 찜통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 뿐 아니라 고온에 의한 가축, 농작물의 피해가 생겨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일 홍농119안전센터에서는 홍농읍에 위치하는 양계장으로부터 가축음용수로 인한 지원출동을 하였다.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인명을 구조 할 뿐 아니라 국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무더운 여름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급수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날씨는 극지방에서 생긴 찬 기단과 적도
여름철에는 감전사고 급증하고 있다. 사고 유형에서는 충전부에 직접 접촉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아크 발생, 누전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더운 날씨에 안전장구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냉방기기에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적인 요인으로 감전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무더운 여름철 전기안전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을 지향하며 예방법을 숙지하여야 한다. 콘센트나 전선 커버가 파손되었을 시 바로 교체하고, 무거운 물건이 전선을 누르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먼지가 끼어 있을 시 면봉이나 헝겊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함평경찰서(서장 정규열)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를 계기로, 對여성악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불법촬영물 유포사건이 이슈화 되는 등 여성 악성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2018. 8. 7. 함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엑스포 물놀이장현장 진출하여 피서객 상대 불법촬영 및 여성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날 피서객들에게 불법촬영이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토록 당부하고, 공중화장실 및 탈의실 출입문에 불법촬영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예방 활동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 함평119안전센터에서는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소방차량을 이용해 급수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가뭄 지역 민생안전을 위해 소방차량 이용해 생활용수, 농업용수 등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한다.소방서 관계자는“폭염과 가뭄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재난수준으로 인식하고 가뭄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광소방서 류필상)
우리 소방공무원은 도움을 요청할 시에 언제든지 대응한다. 국민의 일꾼으로써 봉사의 상징인 119구급대는 환자가 질병 및 외상 환자가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을 한다. 그러나 119구급대원은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게 되며 도움을 주기 위해 출동하지만 현장에서는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간혹 음주를 한 뒤 구급대원에게 폭언 및 폭행을 하는 사례가 있다. 우리 119구급대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환자에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야 한다. 사명감으로 인하여 폭행을 당하는 구급대원은 다소 적지 않은 실정이고, 소방청에서는 보다 나은 소방서비
지난 22일, 함평군 월야면 남․여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농촌재능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발굴해 대상 가구의 낡고 오래된 장판과 도배지를 교체하는 등 집 안팎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청소하는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 함평119안전센터에서는 지난 18일 함평119,함평경찰 등 유관기관 및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군 함평읍 일원에서‘소방차 길 터주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을 실시한 함평읍 일원은 상가밀집지역으로서, 이번훈련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량 진입의 어려움을 군민 스스로 자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소방차 양보의무 위반시 100만원이하의 과태료 부과, 소화전 등 소방용수 5미터 이내 주정차 금지 위반시 20만원이하 과태료 등 강화된 소방차 출동로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홍보 했다.소방서
길을 걸어가면서 스마트폰만 쳐다보는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가 안전사고를 부르고 있다.도심지 부근 보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보도에서는 33%, 횡단보도에서는 26%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와같이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차량이나 자전거가 접근해도 알아차릴 수가 없어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보행자나 전봇대 등 각종 시설물과 충돌하는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보행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소리로 사물을 인지하는 거리가 최대 8
영광소방서(서장 박주익) 함평119안전센터는 12일 함평읍 호텔 팰리스에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불시출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을 가정해 소방펌프차,구급차,구조차,고가사다리차량이 실제 출동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소방관들은 대상물 위치와 출동 중 특이사항, 진압활동 장애요인 확인등 직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훈련을 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대형 재난 사고에 대비하여 대응능력 향상에 노
여름철 냉방등으로 전기사용량이 늘어나고 장맛비와 때때로 쏟아지는 폭우으로 인해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 전기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는 생명까지로 앗아갈 수 있어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월별로는 7월에 380건으로 가장 많았고 8월 365건으로 여름철에 따른 계절보다 감전사고가 2배가량 더 발생하고 있다.유형별로는 전력이 흐르는 충전부에 직접 접촉해 발생한 사고가 57%(1629건)로 가장 많았고,이어 아크(합선과 같은 유사한 현상)발생25%(721건),누전11%(320건
함평군 대동면에 소재한 천지사(곽동훈)에서 노인들을 위한 경로위안 잔치를 베풀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함평군 대동면 운교리에 위치한 천지사는 11일 말복을 맞아 지역 노인 400여 명을 초청 농사일과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며 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이날 잔치에는 대동면 여성자원봉사자,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의 참여해자원봉사로 삼계탕, 과일, 음료 등 정성스런 음식이 푸짐하게 마련돼 노인들에겐 흐뭇한 시간이 됐다.천지사 곽동훈 주지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우리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이 소화기이다. 하지만, 안전한 사용을 위한 소화기의 수명을 아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동한 분말 소화기는 내용연수에 대한 규정이 없어 노후 소화기의 교체를 관계인의 자율성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올해 1월 28일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되면서 분말소화기의 내용연수가 10년으로 법제화됐다.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2006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소화기는 2018년 1월 27일까지 교체하거나 성능확인을 받아야 한다. 성능확인
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는 5. 24(수) 15:00, 함평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육성회 위원 및 폴맘수호단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공이 큰 일반인 2명이 지방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 하였고 모범 청소년13명이 경찰서장 표창과 청소년 육성회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수상하였다. 함평경찰서장은 표창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청소년 여러분에겐 찬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고 그런 여러분들의 주위에는 여러분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