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8.08.20 10:16
  • 수정 2018.08.20 10:18

-교통취약계층“어르신”교통안전교육 실시

□ 함평경찰서(서장 정규열)는

❍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회서비스”현장 방문하여“어르신이 먼저인”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날 교육은, 최근 증가 추세의 고령자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횡단보도 이용 ‧ 신호 지키기 ‧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야간 밝은 옷 착용하기 ‧ 음주운전 금지”등 “어르신 백세(교통사고예방)지름길”코팅제작 부착하고, 사고사례 설명위주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바우처 사업은“행복 노후를 위한 웰빙 서비스”등 총 11개 사업(370명)으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2~3회 주기로 개별 가정방문에서부터 초등학교‧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등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정규열 서장은“내 안전은 내가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교통법규를 준수할때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수 있음을 강조하고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정신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