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습관 10가지 꼭 실천 하세요! ◈ 아침밥은 꼭 먹는다. ◈ 밥을 한 숟갈씩 덜어 놓고 먹는다. ◈ 손은 비누를 이용해 수시로 깨끗이 씻는다. ◈ 주량은 소주 반 병 이하로 줄인다. ◈ 담배와 라이터를 버린다.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 하루 3번씩 소리내어 웃는다. ◈ 매일 잡곡밥과 야채, 물 8잔을 먹는다. ◈ 하루 7시간 이상 잔다.
함평군이 따뜻한 기후,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접근성 향상, 남도의 다양한 먹을거리, 천혜의 관광자원, 전남야구장 공설운동장 합숙소 등 각종 인프라 구축에 성공해 중ㆍ고ㆍ대학 야구단과 레슬링 팀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서울 영남중학교 야구부 30여명이 36일 동안 일정으로
국가보훈처는국권회복과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임치정 선생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평안남도 용강에서 태어나 한문을 수학한 뒤 1903년 하와이로 노동이민을 지원하여 도미하였다. 하와이 오아후섬의 사탕수수농장에서 노동자로 생활하면서 근대적 사고와 민족의식을 키웠다. 나아가 1904년 감리교인으로 세례를 받은 뒤 근대학문을 수학할 목적으로 미
이석형 함평군수가 본지 편집부에 밝힌 2007년 정해년을 맞는 소감과 금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군정 설계 및 방향에 대해 게재한다. ▶ 2007년을 맞는 소감은? ▷ 금년은 국가적으로는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며 연 4% 대의 경제 성장률로 경기회복 및 경제전망이 그다지 밝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함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병술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지역은 물론 풍요로운 전남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전남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신념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그 발걸음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먼저, 전남의 최대 현안인 2012년 여수엑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출향 향우님 여러분, 정해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큰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새해를 맞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서민의 삶은 더욱 고단해졌습니다. 우리 농촌은 쌀값하락, 생산비증가, 소득감소에 고령화와 개방화로 삼중 사중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안보불안도 커졌습니다. 정치마저 답답
2007년은 상술이 만든 신조어라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돼지 해"라며 각계각층에서 희망에 찬 내년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12간지를 바탕으로 한 음양오행을 근거로 2007년이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띠라는 일부 주장이 있으나, 그 근거가 미약하고 더욱 우리나라에서는 600년 만에 돌아오는 것으로 부풀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술년(戌年年)이 저물고 희망으로 가득 찬 정해년(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충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일 년은 쌀 개방 문제와 관련된 FTA 협상진행과 고질적인 농산물의 가격 불안정, 오르기만 하는 유가와 내리기만
희망찬 丁亥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함평 군민 모두에게 丁亥年 새해가 힘찬 희망을 약속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丙戌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나가고 이제는 새로운 설레임으로 새해 아침을 맞아 우리 지역 신문인 함평신문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함평 군민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해에는 경찰 창설 61년이라는 벅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희망찬 정해년 새 해가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군민과 출향 향우 등 함평인 여러 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다복의 상징인 돼지띠인 정해년 새 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존경하는 애독자와 군민 여러분! 지방선거 후유증으로 인한 불협화음으로 혼란스러웠던 2006년 한 해가 저물고 2007년 첫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정해년(丁亥年)인 2007년은 ‘황금돼지의 해’로 불리고 있어 함평군과 군민 모두에게 큰 행운과 행복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럼으로 2007년 한 해는 함평군은 물론 군민 개개인
존경하는 함평신문 애독자 및 함평 교육 가족 여러분! 2007년을 시작하는 태양이 힘차게 솟아올라 온 누리를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60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돼지 해’인 정해(丁亥)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바라시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우리 함평교육이 미래를 향해 힘찬 도약을 하기를 기
다사다난했던 병술년을 보내고 새 희망을 걸어보는 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함평신문을 사랑하고 애독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복이 많다는 돼지띠 정해년에도 모든 군민과 경향각지에서 지역발전에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신 30여만 향우님께 축복의 메시지를 띄웁니다. 새해 돼지띠는 60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 돼지띠라고 합니다. 지
함평출신 나승두 영등포교도소장이 정예 직업훈련을 통해 수용자의 사회복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어 수용자의 재범 방지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나 소장의 노력은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보여 사회 안정과 범죄예방 예산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나 소장이 부임한 영등포교도소는 1949년 부천형무소로 개청, 60여 년의 역사와
지난 달 25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 9회 아ㆍ태 장애인 경기대회(FESPIC)에 함평군 출신 장애우 2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함평군은 “회원국 장애우 간 상호 이해와 친선도모, 스포츠를 통한 장애우들의 재활 촉진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대회 론볼종목에 김현숙(44, 여, 지체장애 3급) 씨와 정동순(37, 지체장애 1급)
금년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거점 보건소’로 선정된 함평군 보건소가 지난 달 17일 자연생태공원에서 장애우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우 한마음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우와 비장애우가 한자리에 모여 장애우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서로가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마
존경하는 함평군민, 함평신문 애독자 여러분!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인 9년 동안 부족한 저희 함평신문과 임직원에 대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간 초기 미숙했던 저희 함평신문을 주민과 애독자 여러분이 따뜻한 애정과 사랑으로 감싸주셨기 때문에 현재까지 ‘애향정론’이라는 명분과 신념 아래 지역주민의 민의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전국 제일의 친환경 농업군이자 나비의 고장 함평의 대표언론인 함평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함평신문이 오늘에 이르는 동안 지역 언론으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지방화 세계화시대에 부응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군민화합과 군정발전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정한 보도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편집진의 노고에도 깊은
국화향기 그윽한 만추의 계절에 함평신문의 9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신문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향토신문을 지켜 오신 함평신문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 해 동안 고락을 함께 해 오신 애독자 여러분에게 축하와 아울러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부가 시행하는 ‘2006년 지역신문 발전기금 지원 대상 신문’으로 선정된 것 또한
존경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함평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함평신문 임직원 여러분! 함평신문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함평신문을 함평의 대표적인 지역 언론으로 키워내신 김용균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함평신문은 지난 9년 동안 지역사회의 소식을 충실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지방행정을 감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