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2.02.22 10:02


지난 달 22일 오후 6시 서울 충무로 '해적선' 식당에서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 신·구 사무국장 및 총무단 신년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은 각 향우회 실무 국장단 40여명이 참석, 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각 시·군·구 사무국 실무자 노고를 치하해 주기 위한 자리였다.

사무국장단 고광수 회장과 모임을 주관한 이정범 회원은 "앞으로 합심 단결해 본 회를 잘 이끌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지난 달 24일 서울 성북구 '한밭' 식당에서 각 기수별 회장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 함평·기산초등 총동문회 신년하례회가 치러졌다.

서울 / 신기전·박병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