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6.09.12 17:05



 

윤한식 한국문협 함평지부회장,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당선




윤한식 한국문협 함평지부회장(사진)이 한국아동문학회 신임 부회장에 당선됐다.


윤 부회장은 지난달 25일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가진 제53차 한국아동문학회 정기총회에서 광주·전남권을 대표하는 임기 4년의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윤 부회장은 함평군 대동면 상곡리  출신으로 지난 89년 월간아동문학신인상 동화부문 당선으로 데뷔하여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회원과 으로도 활동중이며 한국아동문화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전남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저서로는 창작동화집 ‘천사의 여행’등 37권이 있으며 미국솔로몬대학교로부터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함평삼애원원장으로 80노구로 지역사회 청소년선도를 위해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