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새마을회(회장 김창문)에서는 지난 10월 13일 2023 국향대전을 앞두고 함평천 정화활동으로 자연생태하천 복원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번 하천정화 활동에는 함평군새마을회 부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함평군 국향대전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화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 맞이하기 위한 하천주변 정화활동으로 함께 생태하천 복원 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또한 김창문회장은 “하천의 오염원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생태 건강성을 회복하고 수질개선 및 생물 서식처 조성 등을 통해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에 기여하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함평군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