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7.21 10:30

새마을지도자함평군협의회(회장 박석준)에서는 지난 713일 협의회새마을지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읍 관내에서 2023 깨끗한 전남 만들기 쓰레기 줍기 현장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석준 회장은 함평군의 얼굴인 함평읍 주위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화 활동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인 봉사로 함평군이 탄소중립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으로 우리 함평군을 건강하게 가꿔나갈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