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3.07.04 10:06
함평군새마을회(회장 김창문)에서는 지난 7월2일 신광면새마을지도자 및 장흥군, 진도군 청년새마을연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함평군 신광면 일원에서 2023 깨끗한 전남 만들기 현장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문 회장은 “지난 4월에 함평군 산불재난 피해 지역인 신광면 연천마을 주위로 각종 생활쓰레기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화 활동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인 봉사로 함평군이 탄소중립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운동으로 우리 함평군을 건강하게 가꿔나갈것이다.”고 전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