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2.10.17 10:07

바이든 날리면 그게 중요한가?

 

전 세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인고의 시간 속에서 삶을 겨우겨우 지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에 최강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인플레이 감축으로 인하여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인상을 대대적으로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약소국가들은 미국의 긴축법으로 인하여 또 다른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를 극복하기도 벅찬 가운데 인권을 중시 한다는 미국은 자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한 채 세계각지에서 어린아이들부터 성인 까지 굶주려 사망하고 있는 이들을 외면한 채 킹 달러로 무장한 미국인들은 좋은 여행지로 유유자작 즐기고 있는 모습은 미국의 이중인격을 보이고 있는 대목이다. 국내는 어떠한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여왕 조문외교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고 바이든과 대화 후 바이든은 국회가 승인 안 해 주면 쪽팔려서 어떡하지? 하는 발언으로 외교적 참사를 불러 일으켯다. 실언을 했으면 유감표명을 하면 되는데 궁색한 변명으로 국내정세를 불안으로 몰고 가고 있다. 고물가로 인하여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지만 전쟁만 일삼고 있는 정치인들 그리고 윤석열 정부 관료들 그들의 눈에는 국민들은 어떻게 보이고 있는 것일까? 어떤 관료가 말했듯이 정말 개돼지로 보이는 건 아닌지 심각하게 생각할 부분이다. 현시점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잊어버린 채 당파싸움 당권경쟁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은 필자의 생각에 그들이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약자들을 해치는 야수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선진국 반열에 있는 대한민국은 국민들만 선진적이지 정치인들은 기본조차 안 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대한민국을 이들에게 위탁을 해야 하는 지 한숨만 나올뿐 이다.

제발 밥값 좀 하고 살자. 1억이 넘는 연봉을 받고 각종 특혜를 누리고 있으면서 그에 따른 10분의1만 일해도 모든 국민들의 삶은 불행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바이든 이면 어떻고 날리면 이면 또 어떡하겠는가? 무엇이 중요한지 국민의 시선에서 국민들의 애환을 살피는 정치인 관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