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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두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장 취임새로운 소득작목 발굴로 농업인 행복시대 출발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신임 박종두(57) 회장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2년간 함평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평농업 발전을 위해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 등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농업에 한정짓지 않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회원들과 함께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농촌지도자회, 함평군4-H본부 등 5개 농업인학습단체와 협력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기능성 옥수수를 보급하기로 협의 하는 등 선도농업인으로서 농업인 단체와의 화합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함평생비빔밥 식재료센터의 농가 계약재배를 통한 품목 확대와 월1회 함평군수-농협조합장과의 간담회를 통한 농업현장의 목소리 공유 등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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