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1.18 10:34
  • 수정 2019.01.18 10:36

설 명절을 2주일 여 앞둔 17일, 정화자 전남 함평군 월야면장이 관내 경로당 50개소를 찾아 위문품(라면, 계란, 귤)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경서(대표 박상규), 세화농장(대표 정계천), 재경월야향우회(회장 김영훈), 월야중학교 총동문회(회장 양선회) 등의 월야지역 사회단체들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