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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타임머신」을 타고 백제인을 만나러 가다
   
• 10월 19일(금)기산초등학교 전교생 백제문화권 역사체험학습
• 백제인의 숨결을 느끼면서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고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움
ㅇ 기산초등학교(교장 배남주)의 전교생 46명과 유치원생들이 백제문화권 역사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아침 7시에 출발하여 오후 7시에 돌아오는 빡빡한 여정이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살펴보고 알고자 하는 학생들은 눈동자를 반짝이며 이곳저곳을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ㅇ 오전에 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공산성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부여백제문화단지, 부소산성을 둘러보았다.

ㅇ 송산리고분군에 위치해있는 무령왕릉은 무덤 안에서 많은 유물과 유적이 출토되었던 곳으로 돌방무덤의 특징을 지니고 있었고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으스스 소름이 끼쳤다.

ㅇ 백제문화단지는 백제의 궁궐과 문화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써 서울의 경복궁을 연상케 했으며, 백제인의 삶을 짐작할 수 있었다.

ㅇ 부소산성에 위치한 낙화암은 백제가 멸망할 때 삼천궁녀가 백마강으로 뛰어내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곳인데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주변의 경치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 같았다.

ㅇ 체험학습을 다녀온 6학년 한 학생은 사회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역사의 장소를 직접 와서 보고 여러 가지를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 역사에 관심이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말을 했다.

◦ 학부모께서도 버스에 학생들 간식을 실어주시면서 부모들이 하지 못한 좋은 체험기회를 마련해주는 학교의 교육활동에 감사의 말씀을 남겼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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