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0.06.28 18:08
  함평우체국(국장 이영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출전하는 대표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우체국 이용고객과 함께 응원에 나섰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 6. 10.(목) 고객대표로 선정된 정호경치과의원 원장과 소속 직원 4명을 초대하여 국장과 책임직, 창구직원 모두 KFA 공식 응원티를 입은 채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월드컵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당일 우체국장 산하 직원 모두는 응원티를 입고 근무하였으며, 우체국에 방문한 고객에게도 월드컵 응원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