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0.03.16 15:11
함평군 엄다면 농악단 발대식이 지난 12일 엄다면민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서정수 단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엄다면 농악단은 전남무형문화재 제5호인 남도노동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창단됐다.
황영연 기자
hpnews@hpnews.kr
다른 기사 보기 함평군 엄다면 농악단 발대식이 지난 12일 엄다면민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서정수 단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엄다면 농악단은 전남무형문화재 제5호인 남도노동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창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