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8.02.18 12:00

설 연휴기간에 2천 5백여 명 방문




설 연휴기간 동안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을 다녀간 방문객이 2천 5백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함평군은 “동절기 휴원 중인 자연생태공원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해 고향을 찾은 향우와 관광객 등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한 결과 2천 5백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2006년 7월 개원한 자연생태공원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과 성공적 가을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을 개최해 지난해 4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 함평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2006년 국향대전 기간 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