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8.02.04 18:05

생필품 전달, 청소 등 봉사 실시


지난달 30일 함평경찰서(서장 신경문)가 대동면, 학교면 독거노인을 방문해 내복과 라면, 과자, 화장지 등을 전달하고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함평경찰은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선정,  매월 생필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군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기풍을 마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