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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침 치료의 놀라운 효과 입증
프로골퍼 폴 케이시, “한방 치료 덕택 우승했다”
2011년 10월 04일 () 18:35:41 석병훈 기자 huni@mjmedi.com

 
   

골프선수 폴 케이시(34.잉글랜드)가 2011 KGT 신한동해오픈대회 우승 소감으로 “한국의 한방치료를 받고 우승하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발목과 엄지발가락 통증과 염증으로 걷기가 힘든 것은 물론 특히 피니시(스윙의 마감자세)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폴 케이시는 부상 치료를 위해 양방치료는 물론 골프화도 바꾸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전혀 차도가 없어 지난 2년간 힘든 시절을 보내왔다.

케이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통증 때문에 컷오프(cut off)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최경주 선수가 소개해준 자생한방병원에서 한방 침치료를 받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폴 케이시를 치료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병원장은 “케이시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골프 스윙 시 발 전체의 힘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이어졌고, 엄지발가락에 염증이 생기면서 엄지발가락과 발바닥쪽의 통증과 함께 육안으로도 왼쪽 엄지발가락에 비해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1.5배 정도 부어있는 상태였다”고 당시 폴 케이시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에 신 병원장은 엄지발가락에는 관절침을, 발목 바깥쪽 인대에는 침치료를 실시하여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염증완화 효과가 높은 관절치료제 관절고와 뼈와 인대, 신경재생효과가 뛰어난 ‘청웅바로’를 처방했다.

케이시는 “신 박사의 한방 침 치료를 받은 직후 통증이 거의 사라졌을 뿐 아니라 걷는 것도 훨씬 편해졌다”며 한방 치료의 놀라운 효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케이시의 부상은 2년여 동안 계속되어 왔던 터라 한 번의 치료로 완쾌는 힘든 상태라 케이시는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도 LA자생한방병원에서 침 치료 등 한방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LA자생한방병원은 2009년 풀러튼자생한방병원 이후 자생한방병원이 미국에 오픈한 두 번째 자생 네트워크 병원으로, 2010년 9월에 오픈하여 자생한방병원 윤제필 대표원장이 진료하고 있다.

 

석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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