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4.07.21 17:05

경사스런일 기대돼




고광표씨(55세, 해보면 금덕리 )가 사육하는 사슴40여마리 가운데 약1개월 전 길조로 널리 알려진 흰 꽃사슴이 건강하게 태어나 좋은 일을 기대하며주위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