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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군수 이석형)은 '변화에 부응하는 안정적인 함평발전'을 금년도 군정 기조로 결정하고 함평군을 변화와 활력을 주도하는 서남해안 시대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따라서 미래에 충실한 함평건설, 수준 높은 자치 경영행정, 복지농촌 구현, 농업의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군정 방침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군은 5개년 종합발전 계획을 토대로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과 호남선 복선화, 무안 국제공항, 전남도청 이전 등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SOC 사업과 연계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킨다.

둘째, 국제 표준화 기구(ISO) 9001 고품질 행정과 14001 환경행정 국제규격을 준수해 표준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개발하는 등 군민이 감동하는 봉사행정을 펼친다.

셋째, 현재 서비스중인 사이버 자연생태관 i-nabi 사이트에 전자 상거래 쇼핑몰 설치를 마무리하고 나비상품으로 개발한 「나르다」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 지방자치의 근간인 재원확충에 힘을 쏟는다.

넷째, 저소득층 복지생활을 위한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능력개발을 위한 직업훈련, 노인복지 시설과 경로당 시설을 확충하는 등 복지농촌 구현에 전력을 기울인다.

다섯째, 군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신축, 의료장비 현대화로 질병 예방에 역점을 두는 한편 한방진료 및 순회진료를 확대한다. 또한 60세 이상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취약계층에 대한 주간보호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여섯째, 뉴라운드 협상 등을 통한 시장개방 가속화에 대비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고 중앙정부의 논 농업 직불제와는 별도로 군 차원의 직불제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각적 대책을 마련한다.

일곱째, 틈새농업과 체험 관광농업, 벤처농업, 수출농업을 집중 육성, 위기에 처한 함평 농업의 활로를 개척하고 화훼 및 천연염료 식물 재배면적을 늘려 미맥위주의 농업구조를 개편해 농업 경쟁력을 확보한다.

여덟째, 군도와 농어촌도로 확충, 5일 시장 재개발 및 버스터미널 신축, 함평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정주권과 오지개발, 어촌 종합개발, 첨단 양식단지 조성 등 활기찬 개발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홉째, 하수종말처리장과 쓰레기 매립장 등 환경 기초시설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오염하천, 소하천 정비, 노후 수도관 정비, 간이 급수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관광상품과 자원을 개발, 함평을 전국에 알리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통해 군 재정확보에 기여한다.

그 일환으로 제 4회 나비대축제는 이제까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처음 시작한다"는 자세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생태축제로 발전시킨다. 또한 돌머리 해수욕장에 인공 해수풀장을 설치해 갯벌 생태 학습장과 연계·운영하고 꽃무릇 군락 지인 용천사 관광지 개발계획을 수립, 함평군을 사계절 생태관광의 명소로 가꿔 나간다.

이석형 군수는 "시대적 전환기와 대 변혁기를 맞아 국내·외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흔들림 없는 군정을 펼쳐 함평군을 대망의 21세기에 서남해안 시대를 주도하는 선진 자치단체로 자리를 잡아 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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