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02.03.12 17:04


◆ 신광면을 통과해 영광군 방면으로 향하는 국도에 교통안내판이 지워져 자동차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관계 기관이 계속 방치하는 것은 주민과 자동차 운전자를 무시하는 처사다.

◆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시하는 일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 현수막을 게시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이들을 지도·감독해야 할 관계기관의 무책임이 더욱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