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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새해는 선택의 해>

임광민 대표

     존경하는 애독자와 함평군민 그리고 경향각지의 향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임인년(壬寅年)은 육십갑자의 39번째로‘임’은‘흑’에 해당되어 검은 호랑이띠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우는 아이 울음을 그치게 할 만큼 동물 중의 으뜸동물로 이름을 떨친 호랑이. 특히 검은 호랑이띠는 독립심이 강하고 정직 솔직하며 용감하고 도전적이어서 뉴 프런티어 정신이 강하다고 한답니다.

올 한해 강한 호랑이 기운을 듬뿍 받으시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온통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촌 모두가 힘든 한해였습니다.

2019년말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2년여 만인 지난해 델타바이러스의 위기를 지나 위드코로나 시대로 일상에 한발 다가섰다가 채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전파력이 강력한 오미크론 바이러스 발생으로 또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회기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우리 함평지역은 오미크론 국내 최초 발생 12일 만인 지난달 12일 3명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된데 이어 16명이 추가로 감염됐을 뿐만 아니라 12월 한달동안 30여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우리지역을 찾았던 외부인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어 지역경제도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일상을 회복해 국가경제와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새해에는 또한 국가와 우리지역 정치의 새로운 출발의 원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는 3월 대선에 이어 6월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는 시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가 출마하고 그들 가운데 누구를 군민들이 선택하든 이제는 군민들과 후보자들 모두 한 층 더 성숙한 선거문화로 아름다운 선거를 치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함평신문은 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올바른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론을 왜곡, 호도하지 않고 성역 없이 실체적 사실만을 그대로 전달해 국가와 함평의 미래를 밝고 투명하게 만들어 가는데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저희 함평신문은 따뜻하고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신문, 소외되고 어두운 사회의 구석구석을 낱낱이 비추는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신문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해 격려하고 성원해주신 군민과 독자여러분께 감사를드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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