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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교실 개강

  함평경찰서(서장 정환수)는  6월 26일(토)부터 관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7월 29일(목) 필기 시험 합격을 목표로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 수요에 맞춰 면허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등 4개국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운전면허 강의 외에도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교육’과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홍보도 함께 할 계획이다. 

정환수 함평 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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