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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백신접종‘순항’75세 이상, 백신접종 2차 완료까지 70%넘어, 만 60~74세, 오는 3일까지 사전 예약해야 접종 가능

   지난 21일 현재 함평군 코로나 19 현황은 확진자 29명, 병원격리 3명, 격리해제 26명, 사망 0명이다.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함평군내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 5,207명 가운데 1차 3,798명(73%)이 접종에 참여했고 이들 중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대상자는 3,736명으로 접종참여 대상자 98.3%에 달한다고 밝혔다.

반면 27%에 해당하는 고령의 대상자들이 접종을 미루고 있는 상태로 보건소는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우리지역 함평은 지난 3월초 지역주민 가운데 12명의 코로나19확진자가 한꺼번에 발생해 지역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나 다행히 4월에는 외부인사 2명이 우리지역을 경유하며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달 들어서는 우리지역을 방문한 외부인사 1명을 시작으로 대동면 주민 그리고 함평읍 주민 등 총 3명이 확진돼 지역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5월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5월 13일 서울 강북구 1120번 관련 확진자는 외부인으로 전남 1257번으로 분류됐다. 이어 14일 광주 2583번 관련 확진자는 전남 1269번 확진자로 대동면 주민으로 목포시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지난 18일 전남 1332번 확진자는 함평읍 주민으로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확진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함평군은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60∼74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앞두고 사전예약을 접수받고 있다. 지난 21일 현재까지 접종예약율은 70세 이상 73.2%, 65~69세 70%, 60~64세 52%를 예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백신 접종은 관내 1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연령별로 기간을 정해 순차적으로 예약을 받는다.

현재 70∼74세(1947∼1951년생), 65∼69세(1952∼1956년생)를 대상으로 각각 6월 3일까지 접종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며,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 60∼64세(1957∼1961년생)와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과 사회필수인력,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 2분기 미접종자는 5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예약하면 6월 7일부터 19일까지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예약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예약이 어려운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전남도 콜센터(국번없이 120, 061-286-1339), 함평군 보건소, 읍면사무소에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접종은 접종 당일 예약시간에 간편한 복장,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기관(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만약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일정을 변경할 경우 접종 2일 전까지 온라인 혹은 콜센터를 통해 취소 가능하며, 접종 전일 또는 당일은 예약 접종기관(병·의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상익 군수는“예방접종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5월 21일 현재 29명이며, 누적 검사자는 2만9,535명으로 이 중 2만9,506명이 음성, 자가격리 37명이며, 격리해제 639명이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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