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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호남정치 구심점으로 우뚝전남 1위 지지율 81.95%(86,315표)로 3선 당선 영예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 후보(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가 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국회 첫 당선이자 호남 유일의 3선의 영예를 안으며 호남정치의 구심점으로 우뚝 섰다.
이 당선인은 이날 108,051표 유효투표, 가운데 득표율 81.95%(86,315표)로 당선을 확정지으며 호남유일의 3선 고지에 올랐다.
상대후보인 무소속의 김선우 후보는 11.66%, 민생당 김연관 후보는 4.58%를 얻는 데 그쳤다.  
이개호 당선인은 “다시 한번 지역과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오로지 선거 기간 내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우리 지역과 호남발전을 위해 약속드리고 추진해 왔던 사업을 조속히 완수하겠다”면서 “담양·함평·영광·장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 나라다운 나라, 진정한 국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무한한 책임감으로 그 뜻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또한 “원칙과 정도를 지키겠다는 정치적 소신을 항상 되새기면서 오직 한길, 지역민과 국민만 바라볼 것”이라면서 “‘올바른 정치인’, ‘열심히 일하는 좋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담양군 대전면 서옥리 출생으로 1980년 21세의 나이로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여수부시장, 목포부시장,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2014년 당시 지역구의원이었던 이낙연 의원이 전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실시된 7·30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문재인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그는 4·15총선 민주당 호남권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광주, 전남, 전북의 선거를 진두지휘할 정도로 다소 여유있게 이번 선거운동을 벌이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개호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11건의 제정법을 발의했고 ‘5·18민주화운동 관련 진상조사에 관한 특별법’은 20대 국회 민주당 당론1호 법안으로 지정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한국입법학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입법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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