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22 10:18
  • 수정 2019.07.22 10:19

지난 19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 월평마을 어르신들이 삼각명패에 크레파스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적은 뒤 흐뭇해하고 있다.

‘2019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된 함평 월평마을에서는 마을주민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날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