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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하절기 생활물품 전달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오는 12일까지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절기 생활용품을 직접 방문․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에는 윤익한 나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공무원, 지사협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대상은 지역 29개 마을이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주거취약가구 중 면 복지부서 내부 기준(중위소득 80% 이내)에 따라 선별된 총 52개 가구다.

전달물품은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부터 방충망, 벌레 퇴치기까지 총 57개의 여름철 필수 물품들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물품 모두 나산 지사협이 지난 2년간 함평나비대축제장 내 ‘착한가게’에서 얻은 농․특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정천수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의 경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민간자원이 주축이 됐다는 점에서 무척 뿌듯하게 생각한다”면서, “혹서기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소외된 이웃들을 더욱 살뜰히 보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 사업’, ‘밝은 나산 만들기 집수리사업’, ‘십시일반 나누미 후원계좌 갖기 캠페인’ 등 지역 복지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복지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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