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19 10:11
  • 수정 2019.06.19 10:12

U-20 한국축구대표팀이 한국남자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행이라는 쾌보를 전한 12일, 함평군 드림스타트 학생들이 전문 축구지도자들로부터 볼 컨트롤, 드리블 등의 축구강습을 열심히 받고 있다.

함평군 드림스타트 축구교실은 오는 8월 10일까지 97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함평지역 3권역(함평, 손불, 월야권역)별로 주1회씩 총23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