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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평군 나산면(면장 윤익한)은 최근 나산노인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특화사업 후원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반기 활동결과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올해 나비축제기간 운영했던 ‘착한가게’ 운영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로 사용된다.

대상자는 지역 29개 이장들로부터 추천받아 현지 방문 상담 후 최종 결정되며, 1가구 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물로 지원된다.

지역특화사업인 ‘밑반찬 나눔 사업’, ‘나산 365 나눔 창구 후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도 이날 최종 선정됐다.

올해 말까지 지역 소외계층 총 113가구에 후원물품들이 전달될 예정이다.

윤익한 나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고 행복하고 따뜻한 나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지난 24일 열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안건 논의 모습)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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