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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의경, 검정고시 도전 청소년에 재능기부‘호평’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 에서는 함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부터 사범대학 등에서 재학 중 군에 입대한 의경들이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와 학력증진을 돕기 위한 꿈드림 스마트 교실을 운영해왔다.

 2016년에는 꿈드림 스마트 교실 참여 청소년 중 8명이 검정고시에 합격 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도 6명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고강인 상경은“지난 2월부터 매주 월, 수, 목 3일간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해 오고 있다.”면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즐거운 일인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지 느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에서는 지난 8일 고강인 상경, 박상빈 상경, 강정호 상경 3명에게 재능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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