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29 11:07
  • 수정 2019.04.29 11:08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함평군 삼애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에 늠름하게 서있는 황금박쥐 조형물을 바라보며 신기해하고 있다.

 

순금 162kg, 은 281kg으로 제작돼 시가 80억여 원을 호가하는 황금박쥐 조형물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리는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09시 ~ 18시)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