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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운동과 아름다운 함평의 운동코스(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함평출장소장 윤석호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 요즘 걷기운동을 하기에는 좋은 날씨입니다. 저는 30년 동안 축구로 건강을 다져왔는데 매일 할 수가 없어서 틈틈이 걷기운동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우리고장 함평은 여기저기 운동하기 참 좋은 아름다운 코스들을 많이 조성하여 운동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에 집에서 출발하여 수산봉자락에서 나비축제장 뚝길을 한바퀴 돌고 있는데 계절따라 봄이면 수산봉 열매공원에 피어난 각종 꽃들이 눈을 즐겁게하여 마음의 힐링까지도 덤으로 얻곤 합니다. 여름은 여름대로 수산봉 산책코스에 편백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가을엔 낙엽과 더불어 세월을 느끼게하며 겨울이면 불어오는 찬바람을 맞으며 겨울의 참맛을 느끼곤하죠

또한 나비축제장 천변 거리는 봄이면 몇 천구루의 매화꽃이 반겨주고 매화꽃이 지기 시작하면 유채꽃이 피어올라와 봄의 절정을 맞이합니다. 가을이면 국화꽃이 만발하여 저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어 1시간 정도의 걷기운동이 지루하지 않게 합니다.

우선 걷기운동은 유산소 운동중에서 효과가 단연 으뜸입니다. 하루에 30분이상 일주일에 3회이상만 하여도 체내에 쌓인 지방을 분해해 주고 걷기운동 후에도 지방덩어리가 계속해서 연소되어 다이어트에는 최적의 운동이라고 합니다. 걷기운동을 할때는 보폭과 속도가 중요한데요 보폭이 크면 피로감이 쉽게 밀려와 오랫동안 걸을 수가 없답니다. 짦은 보폭으로 속도감을 주어야 운동도 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걷기운동의 올바른 자세는

첫째, 눈은 정면을 주시합니다.

둘째, 가슴을 들어 올리듯 활짝 펴줍니다.

셋째, 엉덩이는 앞을 향해 밀어주는 느낌으로 해줍니다.

넷째, 무릎의 뒤와 뒤꿈치가 일직선이 되게 합니다.

다섯째, 발은 자연스럽게 벌려 줍니다. 백세건강 걷기운동이 최고입니다.

아울러, 우리 공단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강백세운동교실은 함평읍 소재 여자경로당 등 8개소 경로당에 매주2회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걷기운동, 건강체조 등 적절한 운동과 건강교육 실시로 어르신들의 노후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걷기 운동은 보약이고 밥이라고 했습니다. 운동은 습관적으로 하여야 하며,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아름다운 함평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힐링과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한 군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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