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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을 배우고, 느끼고, 맛보기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지난 4월 12일 2019년 관내 신규, 전입 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하는 2019. 함평 역사·문화·자연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함평으로 전입해 온 교사들이 함평의 역사를 배우고, 자연을 느끼고 문화를 맛보는 경험을 통해 함평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교육과정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강김철선생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함평군청 윤영 문화해설사가 설명하는 일강김철선생의 일대기와 항일독립운동사를 들으면서 역사를 배웠고, 함평군 보물 1호라고 불리는 황금박쥐조형물 관람 후에 엑스포공원일대를 걸으며 함평의 자연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성점숙꽃차 체험장에서 주인장이 직접 심고 만든 꽃차를 마시면서 올해 함평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의 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했다. 또한, 장학사 4명이 행사 내내 함께하면서 학교와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의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탐방에 참석한 교사는 “교직생활 30년 만에 전입교사들을 위해 교장을 소개하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함평이 처음이라서 매우 감동받았고, 역사를 가르치는 사회교사로서 상해임시정부청사와 일강김철기념관을 방문해 자료들을 보면서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역사의 한 중심에 서있는 것 같아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 벅찼다. 그리고 올해 함평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추진하는 함평 역사·문화 체험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고 말했다.

박영숙교육장은 “앞으로도 항일 독립운동사의 중심축이 되는 함평의 역사문화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삶과 연계하여,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학생으로 교육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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