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15 10:28
  • 수정 2019.04.15 10:32

함평문화원 주관,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40명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4월 12일, 함평군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140명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정착위한 맞춤형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함평문화원 주관, 실버문화지킴이․전통시장지킴이․바다지킴이․터미널지킴이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80세에 이르는 남․녀 어르신들 대상으로 최근 발생사고 동영상 등 사례 위주 “안전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준법정신 제고” 목적하에 실시하였다.

 류미진 서장은 “건강 100세를 위해 내 안전은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을 때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과 함께 함평경찰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