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2.18 11:01

함평경찰서(서장 류미진)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2차 교통사고 예방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전장비인 불꽃신호기를 파출소, 교통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하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류시범 교통관리계장은 “사고현장에서는 잘못하면 더 큰 인명피해를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야간이나 심야시간대에 2차 사고예방과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지키려면 불꽃신호기를 사용했을 때 큰 효과가 있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경찰의 최우선 임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