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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다리중앙초, 알뜰장터와 학다리벅스로 사랑과 나눔 실천환경 살리GO! 사랑 나누GO! 건전한 소비문화 체험활동

▢ 학다리중앙초(교장 이화진)에는 10월 25일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환경을 살리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알뜰장터와 학다리벅스 장터가 열렸다. 알뜰장터는 학다리중앙초 교육가족 모두에게서 기증 물품을 받아 운영되는 행사로서 건전한 소비문화 체험을 통해 자원을 보호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함양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교육가족들이 기부한 학용품,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등의 다양한 물품을 100원부터 2000원까지의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여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부모회에서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서는 어묵, 호떡, 떡꼬치 등을 마련하여 장터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 편 수익금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물품의 기증과 분류, 가격 책정 등 알뜰장터 진행 대부분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물품을 판매하고 남은 수익금에 대해서는 전교학생회 회의를 통해 어떻게 쓰여 질 지 학생들이 직접 논의할 예정이다.

▢ 알뜰장터와 같은 날 열린 학다리벅스 장터는 올해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로 정비를 마친 3층 학다리벅스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학다리중앙초만의 인성쿠폰제로써 학생들의 긍정적인 태도에 금상스티커로 보상하고, 그 누적량에 따라 학생당 최대 6000원까지 장터 쿠폰을 지급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1년에 총 4회에 걸쳐 운영이 되는 학다리벅스는 단순한 상벌점제가 아닌,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보상과 동시에 동기부여가 되는 제도로서 회가 거듭할수록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알뜰장터에서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 코너에 참여했던 학부모는 “학생들이 많이 몰려들어 바쁘고 정신없었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에 그 어떤 일보다도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이화진 교장은 “학생들이 오늘의 소중한 경험을 살려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신들이 모은 물품과 돈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들로 자라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교실에서 책으로 배우는 지식이 아닌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인성교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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