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8.09.17 10:16

함평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에서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자 집중교육을 받은 봉사자(진로코디네이터) 6명은 함평진로체험지원센터에 배치되어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는 9월부터 주 1~2회 규칙적으로

체험처 발굴 및 관리 체험 프로그램 지원( 학생 인솔 등) 센터 업무 지원 등 청소년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 기부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휴먼라이브러리(진로 사람책)」 자원봉사자로서 각 학교와 연계하여 멘토의 역할도 함께 한다고 한다.

따라서 함평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앞으로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 참여 활성화로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기대할 수 있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발굴하여 연수 및 많은 지원체계를 통한 전문성 함양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