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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공공도서관, 행복한 『함평 독서토론학당』 운영-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해결에 대해 서로 얘기해요 -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지난 21일부터 함평초등학교, 나산초등학교, 대동향교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함평 독서토론학당』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 인재 초등학생들이 4차 산업의 핵심 역량의 하나인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파견해 운영되고 있다.

수업방식은 강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토론주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적극 의견을 나누면서 문제해결을 해가는 과정으로 토론 기법 이론 교육과 실제 토론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함평공공도서관이 2017년부터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 지정된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 상반기까지 2년에 걸쳐 선정된 학교 도서관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사서들이 선정한 라이브러리 스타트 북 목록에서 강사들이 책을 읽어주고, 읽어준 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함평초등학교 학생은“도서관을 활용해 책과 관련된 주제 선정으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 부끄럽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의견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 속이 시원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함평공공도서관 류미현 관장은“함평지역 초등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함평 독서토론학당을 계획했고, 아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독서토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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