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7.08.12 00:47
절기상 입추인 7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달맞이 공원에 폭 4m, 길이 200m 규모로 만들어진 조롱박 터널에 조롱박과 호박, 수세미, 등이 주렁주렁 열려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연일 폭염으로 달맞이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희정 기자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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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으로 달맞이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조롱박 터널을 거닐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