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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권역별 수학체험전‘수학놀이터’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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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함께 수학원리 깨우치기! 생활 속 수학의 즐거움 찾기!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5월 18일(목) 월야초등학교에서 월야권역 초, 중학교 6개교 학생,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2017. 맞춤형창의수학캠프 ‘수학놀이터’가 열렸다고 밝혔다.

‘수학놀이터’는 함평교육지원청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수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수학체험전으로 관내 초, 중학교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5월 23일(화)까지 운영되며, 학생, 학부모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수학수업선도교사, 수학나눔학교, 도교육청 지정 수학과 연구학교, 수학교사연구회 및 등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도교육청 수학 탐구·체험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체험중심 수학 학습 문화 조성에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다.

이번 체험전은 지속적인 수학교육 역량강화로 함평 관내 교사들이 주축이 되었으며, 초등놀이수학연구회 및 함평수학교육협의회의 자문을 받아 놀이에만 치중하지 않고, 놀이 속에 숨겨진 수학 원리들을 찾아가는 진지한 체험으로 집중력을 더했다.

부스를 담당한 나산초 서경석 선생님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수학놀이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도시지역 축전에 참여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지역 수학체험전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학부모들도 “바빠서 망설였는데 오길 잘했다. 수학을 놀이처럼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이 수학 흥미를 높여주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김종진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희정 기자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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