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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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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5월 11일과 12일에 걸쳐 재능계발 영재교육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11일(목)에는 함평여중의 재능계발 예술영재학급을 대상으로 ‘영재학급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컨설팅이 실시되었다. 함평여중은 함평 관내에서 처음으로 영재학급을 승인받아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지금까지의 과학, 수학을 중심으로 하는 자연영재영역의 영재교육이 아닌 문학, 음악, 미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예술영재학급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영재교육을 확대시켰다는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컨설팅에 함께한 함평여중 김미숙 교사는 “영재교육이나 영재학급을 담당한 경험이 없어 부담이 많았는데,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영재학급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다. ‘시쓰기’, ‘호남가’ 배우기 등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보며, 영재교육의 영역이 다양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더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능계발 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긍정적 의견을 밝혔다.

또한 12일(금)에는 함평영재교육원에서 ‘3D프린터 활용’에 관한 컨설팅이 실시되었다. 함평영재교육원은 드론, 골드버그, 코딩, 3D프린터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컨설팅이 모든 학생들의 재능계발을 목표로 하는 전남 영재교육의 방향에 맞는 영재교육 실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소수 학생이 아닌 모든 학생들의 재능계발을 위한 영재교육으로 5월부터 면단위 학교 등 지리적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영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키움 우주과학캠프, 로봇, 드론을 활용한 진로탐색 등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정희정 기자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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