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5.10.25 15:09
두루 넘치어 평안한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할 우리 함평에 그야말로 청정한 소문들이 퍼져 상쾌함 속에 삶의 에너지가 넘쳐야함이 소망스러운데도 탁하고 껄끄러운 이런 說, 저런 說들이 퍼져 올 때면 그저 유언비어로 흘려버릴 수 없는 아쉬움과 탄식, 때로는 격한 분노가 치밀기도 한다. 누구의 함평인데 선량한 군민을 깔보는 듯 한 어처구니없는 갑질들은 군민의 이름으로 척결해야할 어쩌면 사회악으로 규정할수도 있어 더 깊게 끄집어보고 파헤쳐야 할 이런 설, 저런 설들 매월 1회씩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 용기 있는 군민의 고발정신이 음지에서 음흉함을 꿈꾸는 자들의 못된 짖을 막을 수 있기에 독자들의 사건, 사고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을 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