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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검객’ 펜싱 김지연선수 나산중 진로특강
   

한국 펜싱의 여제 김지연 선수와 그를 길러낸 김용율 감독이 8일 오전 10시 전남함평 나산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스포츠스타 초청 진로특강에 나섰다.

나산중학교(교장 서인규)에 따르면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포츠 스타들의 인생스토리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치의 방심도 할 수 없는 계속되는 고된 훈련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김지연 선수는 펜싱은 고도의 집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부도 집중력과의 싸움, 그리고 정신력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무슨 일이든 집중력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특강 후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가졌다.

세계 미녀검객으로 잘 알려진 김지연 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나온 금메달리스트이며, 각종 세계 대회와 국제대회, 아시안게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참가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 최고의 선수다.

전 올림픽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를 지낸 스포츠 해설가인 김원식 진로교사는 10대는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세계 최고 선수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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