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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F1 트랙에서 신나는 쾌속체험-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다.‘F1 in Schools’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형석)은 9월 5일(토) 초등학교 영재학생 40명을 대상으로 ‘F1 in schools’ 체험 프로그램을 영암 F1 레이싱 트랙 홍보관에서 실시하였다.
‘F1 in schools’는 학생들이 CAD로 자동차를 설계·제작하여 25m 트랙에서 경주 해보는 대회의 일종으로 목포대학교 자동차기술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현재 세계대회까지 치러지고 있다.
이 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많던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디자인하며 제작한다는 상상에 흥분된 표정으로 버스에 올랐으며, 공기저항과 유선형 디자인에 관한 짧은 강의를 들은 뒤 직접 도면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더한 자동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한 후, CAD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초등학생을 위해 도면을 직접 그려 나무도막에 붙이고, 나무를 직접 깎아가며 자동차를 설계하도록 하였다. 이어서 발사체를 싣고 누구의 자동차가 더 빠른지 실험해보는 활동까지 무사히 마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평초 김재서 학생은 “자동차라면 디자인만 다르고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디자인과 설계에 따라 자동차 속도와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자동차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자동차 공학에 대해서도 좀 더 공부해보고 싶고 우리나라 기술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성민 목포대학교 자동차기술연구소 연구원은 “매년 영재교육원 단위 학생들의 체험학습 참여가 늘어 기쁘다. 많은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공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장차 훌륭한 공학도가 된다면 우리나라가 공학기술로 우뚝 서는 나라가 될 것이다.”며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F1 in schools’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생소하고 막연했던 ‘공학’이라는 단어가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붙이고, 깎고, 조이는 활동 등을 통해 친근하게 한 발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함평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영재원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넓혀 가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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