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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자람 멘토링”개최“선배의 나눔과 후배의 성장.”
   
2015년 7월 10일(금)부터 7월 11일(토)일까지 1박 2일에 걸쳐서 해보면 산내리 모평 문화관에서 함평고등학교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꿈자람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효율적인 학습 방법과 과목별 공부 방법 등 선배들이 경험을 전수하여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고등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 해결을 목적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먼저 재학생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하였고, 멘토 선배(본교 졸업생 중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후배들이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재학생들에게 현재 놓쳐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강연 주제로 각자 선정하여 강연을 하고, 강연 후에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연과 멘토를 담당한 선배들은 자신의 토플 시험을 연기하면서까지 참가하는 열의를 보여 주었고, 참여한 선배들은 자신의 고등학교 성적을 직접 공개하여 후배들에게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의 학습 플래너를 공개하기도 하여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학창 시절에 공부하였던 노트와 공부 방법을 공개하면서 나눔이라는 것을 후배들에게 알려 주었고 그 자료들을 후배들에게 기증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후배들은 선배들의 경험을 진지하게 공감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재점검하고 앞으로 학력 향상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를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고, 한 학생은 지금까지 목표가 없었는데 목표가 생겼다면서 그 목표가 바로 나도 저 선배들처럼 저 자리에 서 보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였다. 학생들은 이번 꿈 자람 멘토링을 통해 자신을 점검해 보고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선배들의 아낌없는 조언을 바탕으로 지쳐있던 심신의 위로를 받고 학력향상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

함평신문  hpnews@h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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