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5.04.21 17:25

산림조합 전무 및 상무등 조합간부직원 자격전형 실시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최근 조합간부직원 자격전형 시험을 실시하고 산림조합 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자격전형 20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129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18명, 총167명)이 자격 전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 조합간부직원의 자격전형은 지난 4월 11일(토) 필기시험과 13일(월)~14일(화) ‘산림조합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면접시험을 치렀으며 조합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 자격전형 57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203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35명 총 295명)이 응시하였다.

□ 특히, 자격전형에는 1인의 여성 전무 합격자를 포함 지도상무 3인과 신용상무 4인등 총 8명의 여성 합격자가 배출되어 조합 설립 이후 첫 여성 전무 배출이 예고됨과 동시에 여성 간부직원의 임명이 확대될 전망이다. 

□ 조합간부직원은 일반직원과 다른 특별한 법률상 권한과 의무를 가진 사람으로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법에 의거 중앙회장이 실시하는 자격전형을 통과한 후 회원조합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배치․임명되게 된다.

□ 산림조합중앙회는 여성 임업인과 여성 산주·조합원의 가입이 증가되고 임산물 유통에 있어 여성 조합원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의 경영과 산림조합 운영에 있어 여성 간부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조합은 여성임원할당제의 활성화와 능력중심 인사를 통해 산림조합설립 53년만에 최초로 여성 지역본부장(경기지역본부장 조성미)을 임명하였으며 여성 임업인 및 조합원의 지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산림조합 전무 및 상무등 조합간부직원 자격전형 실시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최근 조합간부직원 자격전형 시험을 실시하고 산림조합 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자격전형 20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129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18명, 총167명)이 자격 전형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 조합간부직원의 자격전형은 지난 4월 11일(토) 필기시험과 13일(월)~14일(화) ‘산림조합 신성장동력’을 주제로 면접시험을 치렀으며 조합설립이후 최대의 인원(전무 자격전형 57명, 지도상무 자격전형 203명, 신용상무 자격전형 35명 총 295명)이 응시하였다.


□ 특히, 자격전형에는 1인의 여성 전무 합격자를 포함 지도상무 3인과 신용상무 4인등 총 8명의 여성 합격자가 배출되어 조합 설립 이후 첫 여성 전무 배출이 예고됨과 동시에 여성 간부직원의 임명이 확대될 전망이다.


□ 조합간부직원은 일반직원과 다른 특별한 법률상 권한과 의무를 가진 사람으로 총회 및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법에 의거 중앙회장이 실시하는 자격전형을 통과한 후 회원조합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배치․임명되게 된다.


□ 산림조합중앙회는 여성 임업인과 여성 산주·조합원의 가입이 증가되고 임산물 유통에 있어 여성 조합원의 역할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산림의 경영과 산림조합 운영에 있어 여성 간부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조합은 여성임원할당제의 활성화와 능력중심 인사를 통해 산림조합설립 53년만에 최초로 여성 지역본부장(경기지역본부장 조성미)을 임명하였으며 여성 임업인 및 조합원의 지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